"냉장고 제외하고 모든 가전 무상 옵션 제공"
안방·자녀방 붙박이장도 분양가에 포함
주방 상판 포함해 벽면까지 엔지니어드 스톤 마감
마포 한강 푸르지오 2차는 발코니 확장 비용을 분양가에 포함해 계약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줄였다. 또한 무상 가전 옵션을 적용해 세탁기·시스템 에어컨도 분양가에 포함했다.

시스템에어콘은 전용 84㎡의 경우에 거실과 방 등 4곳에 들어오며, 전용 110㎡는 5곳에 시스템에어컨이 빌트인으로 구성된다. 110㎡에는 의류 관리 기기인 스타일러도 분양가에 이미 포함돼 있다.

분양 관계자는 "냉장고를 제외하고 일반 가정에 필요한 가전제품은 모두 분양가에 포함돼 있다고 보면 된다"면서 "그밖에 안방과 자녀방의 붙박이장도 분양가에 포함해 제공한다"고 말했다.

내부 평면은 주상 복합 아파트임에도 일반 아파트처럼 설계됐다. 전용률도 74%로 일반 아파트 수준이다. 모델하우스를 방문하면 전용 83㎡와 110㎡ 두 가지 타입 모두 살펴볼 수 있다.

전용 83㎡는 거실의 2면이 개방된 구조로 조망과 채광에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조망권에 최대한 신경을 쓴 평면 설계란 평가다.

특히 자녀방 붙박이장에는 마그네틱 판넬을 주상복합 아파트에선 처음으로 시공했으며 주방 씽크대 상판으로 쓰인 고급 마감 자재인 엔지니어드 스톤을 상판에서 올라가는 주방 벽면까지 시공했다. 일반적으로 주방 벽면은 타일로 시공되지만 엔지니어드 스톤을 벽면에까지 시공하면서 통일성 있는 마감과 벽면에 음식물 등이 튀었을 때 청소를 수월하게 할 수 있어 위생과 청결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분양 관계자는 "고급마감재인 엔지니어드 스톤을 주방 벽면까지 시공해 주부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 110㎡는 방-거실-방-방의 4베이 형태로 거실과 주방이 맞통풍 구조로 돼있다. 채광과 환기에 유리한 평면 설계다. 특히 오픈발코니 공간이 따로 확보되면서 외부 공간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한 점은 돋보인다. 주방의 대형 팬트리와 다양한 수납 공간도 눈길을 끈다. 계약시 선택에 따라서 현관에서 이어지는 복도와 주방과 거실의 바닥을 강마루 시공이 아닌 폴리싱 타일로 시공이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를 방문하면 폴리싱 타일로 시공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분양문의 (02)337-5377>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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