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62㎡B 4베이 설계…공간 활용도 극대화
전용 74㎡ 활용도 높은 'ㄷ'자 주방 구성
전용 84㎡A 내부 마감·자재 고급화 전략
경산 푸르지오는 대부분 평면이 판상형 3베이로 거실과 주방을 맞통풍 구조로 배치했다. 채광과 환기에 유리한 평면 설계란 평가다. 특히 일부 코너 세대는 향이 불리하지만 4베이로 설계해 공간 활용도를 다른 평면에 비해 높였다.

모든 평면에는 경산에선 처음으로 대우건설의 생애주기별 붙박이장 옵션이 적용된다. 이 옵션은 추가용이 발생하는 유상 옵션으로 자녀의 나이대를 고려해 스터디(사진)와 릴렉스의 2가지 안을 선택할 수 있다.

내부 공간에도 대우건설의 특화된 아이템이 대거 적용된다. 10cm 넓어진 와이드 씽크볼과 수세미 살균 공간, 음식물 탈수기, 센서식 렌지후드 등이 도입된다. 전동빨래건조대도 무상으로 제공된다.
모델하우스를 방문하면 전용 62㎡B, 74㎡, 84㎡A 평면의 내부를 볼 수 있다.

전용 62㎡B는 방-방-거실-방의 4베이로 설계돼 있다. 소형 평면이지만 베이의 숫자가 넓어지면서 공간 활용도가 높아졌다. 전체적인 내부 인테리어 톤도 화이트로 채택해 내부 공간을 훨씬 넓어보이게 설계했다.


전용 74㎡는 방-거실-방의 3베이 구조다. 거실과 주방을 맞통풍이 가능하게 배치했다. 주방의 씽크대는 'ㄷ'자 형태로 주부의 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공간 활용을 넓게 가져갈 수 있게 설계해 눈길을 끈다.

전용 84㎡A는 74㎡의 평면과 유사한 형태로 거실과 주방이 맞통풍이 가능한 방-거실-방의 3베이로 구성된다. 공급 평면 중 가장 큰 84㎡는 클래식한 콘셉트로 고가의 내부 마감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는 평가다.

경산=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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