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폐율 18%·녹지율 35%로 쾌적한 주거 환경 기대
지상 주차 공간 16%로 최소화 설계
단지내 셔틀버스 전용 승강장 '새싹주차장' 마련

이번에 공급되는 경산 푸르지오는 지하 2층 지상 20층의 총 10개의 주거동으로 구성되는데 지역적인 선호도가 높은 판상형 위주의 전면 남향 배치가 눈길을 끈다. 일부 코너 세대가 타워형(탑상형)이지만 비율은 전체 가구 중 10% 정도에 불과하다.

분양 관계자는 "대부분 주거 동을 선호도가 높은 남향 위주의 판상형으로 배치했다"면서 "일부 코너 세대의 경우에는 타워형이지만 4베이로 설계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고 말했다.

단지의 지상 주차 공간은 전체의 16%에 불과하게 최소화된다. 지상의 주차 공간을 최소화하면서 녹지 공간을 최대한 확보했다. 녹지율은 35% 가량으로 단지내에는 다양한 녹지 공간이 조성돼 입주민은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대지면적 대비 1층 건축면적 비율인 건폐율도 18% 정도로 동간 간격도 넓직한 편이다.
단지 안에 커뮤니티 시설은 단차를 극복하기 위해 설계된 데크 아래 공간에 배치되면서 공간 활용도가 높아졌다. 커뮤니티는 휘트니스센터, GX클럽, UZ카페, 문고, 독서실, 시니어클럽(경로당), 보육시설 등이 들어온다. 운동 이후 샤워가 가능한 샤워실과 락커룸도 따로 마련된다.

특히 자녀의 셔틀버스 승차를 위한 전용 승강자인 '새싹주차장'이 단지 안에 따로 마련돼 있는 점은 입주민의 자녀를 배려한 구성으로 돋보이는 부분이다.

경산=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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