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25일 강남역과 역삼역의 중간 위치에 있는 오피스텔인 ‘역삼 푸르지오 시티'의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분양 관계자는 "직선거리로 강남역에서 500m, 역삼역에서 350m 가량 떨어진 오피스텔이라 역세권 입지를 누린다"고 말했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 7층, 지상 15층으로 전용 23~33㎡ 총 333실로 구성된다. 저렴한 분양가가 장점으로 꼽힌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670만원으로 기존 강남 일대 오피스텔 평균 분양가인 1800만원대와 비교하면 저렴하다는 평가다.

기업이 몰려있는 테헤란로 일대의 풍부한 직장인 임대수요를 확보할 수 있어 임대수익 추구에도 유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원룸(211실)뿐만 아니라 투룸(122실)도 설계돼 있어 신혼부부 등에 인기가 높을 것이라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입주는 2016년 3월 예정이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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