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해개발AMC, 모델하우스 개소식 때 화환 대신 쌀 기증받아
안성시에 시가 1600만원 상당의 백미 311포(20kg) 전달

안성시의 새 랜드마크로 관심을 모았던 안성 롯데캐슬이 지역민들과 정을 나눴다. 안성 롯데캐슬의 사업을 주관하는 신동해개발AMC의 하인수 대표는 23일 황은성 안성시장에게 쌀 6220kg을 전달했다.

신동해개발AMC는 단지의 모델하우스가 오픈할 당시 화환 대신에 쌀을 기증 받았다. 이렇게 모인 쌀은 20kg들이 311포에 달하며 시가로 환산할시 1600만원 정도다. 안성시는 신동해개발AMC로부터 전달 받은 백미를 저소득 계층과 불우 이웃들을 중심으로 고루 전달할 예정이다.
안성 롯데캐슬은 지하 2층~지상 20층, 30개동 규모다. 전용면적 59~84㎡로 2320가구의 대단지다.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59㎡ 1176가구, 74㎡ 554가구, 77㎡ 236가구, 84㎡ 354가구로 구성됐다.안성지역에서 2009년 이후 신규분양 아파트가 없었다. 브랜드 가치와 희소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59㎡는 10년만에 공급되는 신규 분양물량으로 관심이 높다.

안성 롯데캐슬의 분양가는 3.3㎡당 660만원대로 책정됐다. 발코니 확장, 옵션품목인 광파 오븐까지 무료로 제공해 수요자들의 부담을 낮췄다. 모델하우스는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 16-4번지(공도우림아파트 인근)에 위치해 있다. 입주시기는 2016년 2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31)691-7030 >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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