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순위 최고 청약경쟁률 30.85대 1, 평균 1.92대 1 기록
당첨자 발표 10월14일, 계약기간 10월21~23일 진행

반도건설이 동탄2신도시에서 2연속 분양 홈런을 쳤다. 지난 4월에 이어 이번 분양에도 전타입에서 청약이 마감됐다.

8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2.0'의 3순위 청약 최고청약률이 30.85대 1(84㎡A/기타경기)을 기록했다. 965명 모집(특별공급분 34개 제외)에 총 1854명이 몰려 평균 1.92대 1의 청약 경쟁률을 나타내 전 타입에서 순위 내에 마감됐다.

전용면적 74㎡형은 121가구 모집에 총 219명이 청약하여 1.81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84㎡A형은 534가구 중 968명이 접수(1.81대 1)했다. 84㎡B형은 평균 310가구 모집에 667명이 청약(2.08대1)해 전 타입의 청약이 순위 내 마감됐다.
이처럼 3순위에 사람들이 쏠린 이유로는 동탄2신도시에서 지난해부터 시작된 1~3차까지의 동시분양과 후속분양 등으로 약 1만5000여 가구가 넘게 분양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실수요자 중심의 3순위 청약자가 많은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반도건설은 사전홍보관과 모델하우스에서 확보한 VIP사전예약접수자만 4500여명이 넘었다.

이정훈 반도건설 부장은 "실수요자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격에 가장 큰 관심이 있었다"며 "가격은 저렴하지만 상품은 교육과 에코, 설계로 더욱 업그레이드해 좋은 청약 결과를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2.0의 당첨자 발표는 10월 14일이며 계약일은 10월 21,22,23일 3일간 이루어진다. 입주는 2016년 4월이다. 청약자 전원에게 데톨세트를 증정하고, 당첨자 전원에게 프라이팬을, 첫 날 계약자 전원에게 테팔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5층 11개동, 전용면적 74㎡, 84A,B㎡ 중소형으로 구성된 총 999가구로 이루어져있다. <분양문의 1599-0026>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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