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희 기자] ‘청소년영화제’에서 인기 영화인에 배우 한효주, 하정우, 장혁이 선정됐다.

최근 제13회 대한민국세계청소년영화제가 출품작 620편중 237편을 본선 진출작으로 엄선했다. 특히 전국 청소년이 뽑은 인기영화인 시상식은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영상예술진흥원(원장 성낙원)과 대한민국세계청소년영화제 조직위원회(위원장 현석)가 공동 주최해 부대행사로 매년 실시한다.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5일까지 1개월 여간 영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투표한 결과 청소년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남.녀 배우와 영화감독 등 수상자를 발표했다.

선정 부문은 여자배우, 남자배우, 신인배우, 원로배우, 아역배우, 영화감독 등 6개 부문이며, 여자배우 부문에 영화 ‘감시자들’ 한효주가 꼽혔다. 하정우와 장혁은 남자배우부문에서 공동 수상자로 결정됐다. 하정우는 영화 ‘더 테러 라이브’에서 새로운 연기와 탁월한 캐릭터 해석력을 인정받았고, 장혁 또한 TV시리즈 아이리스와 예능프로를 통해 절권도의 달인다운 날선 액션연기와 NSS요원 정유건 역할로 안방극장에서 높은 주목을 받았다.
감독부문에는 제22회 부일영화상에서 3관왕을 오른 영화 ‘설국열차’의 봉준호 감독이, 신인배우에는 영화 ‘관상’ 조정석, 아역배우부문은 SBS 드라마 ‘수상한 가정부’의 김소현이 영예를 안았다. 원로배우 부문에는 tvN ‘꽃보다 할배’에 배우 박근형과 신구가 선정됐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22일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리는 제13회 대한민국세계청소년영화제 개막식장에서 진행된다. 청소년영화제는 26일까지 진행되며 본선에 진출한 세계청소년들의 작품 237편이 상영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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