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정식 사장교 동이1교 현장 함께 둘러보며 소통 나눠

롯데건설이 1일 경기 연천의 적성-전곡 2공구 현장에서 동반성장 간담회를 가졌다.

행사에는 롯데건설박창규 대표와 시공 협력사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박 대표는 협력사 대표들과 적성-전곡 현장 곳곳을 둘러보았다. 핵심부분인 국내 최초의 타정식 강합성 사장교 ‘동이1교’의 품질과 안전에 대해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동이1교 케이블공사를 담당하고 있는 협력사 후레씨네코리아 김지영 대표는 “롯데건설이 협력사를 위해 다양한 지원과 아낌없는 격려를 해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통해 격의 없는 소통이 계속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롯데건설 동반성장추진사무국 관계자는 “국내외 어려운 경제여건 아래 롯데건설과 협력사가 상호 발전 하는 방향을 모색하고 실질적인 상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롯데건설은 우수 협력사 협의체 롯데파트너스를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무이자 대여금 제도와 총 4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통해 자금지원을 하고 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