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발표한 BI로 수상

대우건설은 지난 3월 리뉴얼한 푸르지오의 BI(Brand Identity)가 국내 아파트 브랜드 BI 중 최초로 ‘굿 디자인(Good Design)’에 선정됐다고 27일 발표했다.

국내 여러 아파트 브랜드들은 단지 외관, 실내, 조경 디자인 등으로 굿 디자인에 선정됐었다. 아파트 브랜드 자체가 굿 디자인에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푸르지오의 새 BI는 푸르지오 브랜드 론칭 10주년을 맞이해 지난3월 리뉴얼 된 것이다. 다양한 디자인 패턴으로 오피스텔, 타운하우스, 주택문화관 등에 상품별 적용성을 강화했다. 로고타입이 반영된 전용서체도 개발하여 활용성이 확대됐다.

굿 디자인은 산업통산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선정제도다. 산업지다인 진흥법에 의거 상품의 외관, 기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디자인의 우수성이 인정된 상품에 마크를 부여하고 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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