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팝’이 ‘제2의 싸이’가 될까.

월스트리트저널(WSJ) 한국판은 한국의 5인조 걸그룹 ‘크레용팝’(사진)이 중독성 강한 노래 ‘빠빠빠’로 올해의 ‘강남스타일’ 자리를 노리고 있다고 6일 보도했다. 특히 다섯 명의 소녀가 번갈아 점프하며 추는 일명 ‘직렬 5기통춤’이 세계를 강타한 싸이의 말춤과 비슷한 유형이라고 WSJ는 설명했다. 크레용팝의 ‘빠빠빠’는 음원 발매 약 한 달 만인 지난주 음반차트 10위권 안에 진입했다. 이번주 실시간차트에서는 1~3위를 차지하고 있다.

김보라 기자 destinyb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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