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호 분야에서 권위 있는 국제표준
“해외공사 수주영업 때 경쟁력 확보” 기대

현대건설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정보보호 관리체계 국제 표준인 ISO 27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ISO 27001은 정보보호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 인증으로 기업의 정보보호 정책, 물리적 보안, 지적재산권 관리, 보안사고 추적 관리 등 11개 분야, 133개 세부 항목에 대해 심사를 거쳐 인증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해외공사 수주영업 때 높은 정보보안 수준을 요구하는 발주처가 많은데 이번 ISO 27001 인증 획득으로 보안관리 프로세스에 대한 경쟁력이 확보돼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호영 기자 en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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