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신도시에 들어설 별내2차 아이파크는 전용면적 기준 72~84㎡로 중소형으로 이루어진 단지다. 총 1083가구에 이르는 대단지여서 선보이는 평면만도 9개에 달한다. 30~40대 젊은 부부를 타깃으로 알파공간을 더한 평면을 선보인다.

전용면적별로는 △72㎡ 352가구 △76㎡A․B 13가구 △84㎡A․A-1․B․C․D․E 718가구 등이다. 각각의 주택형에서는 아이파크의 실용적 평면설계를 확인할 수 있다. 전주택형에 플러스알파공간을 조성했다. 이웃한 방이나 거실과 합쳐 보다 넓은 공간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욕실은 층상배관시스템과 난방 기능을 설계했다. 기존의 배관시스템은 슬라브 밑에 배관하는 시스템이었지만, 이 단지에는 슬라브 위에 배관하는 시스템을 적용했다. 소음저감효과가 있으며 욕실에 문제가 생기면 아랫집에 피해를 주지 않고 당해층에서 보수가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아이파크는 무량판 구조에 바닥두께 210mm를 적용하고 차음재 30mm를 설치했다"며 "주택성능등급에서 별 2개를 받을 정도로 층간소음을 향상시켰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에 선보이는 72㎡A는 3.5베이의 판상형으로 설계됐다. 채광, 통풍이 극대화됐다. 플러스 알파공간은 거실로 확장해 광폭 거실로 활용하거나 침실확장으로 서재가 있는 침실로도 활용할 수 있다. 독립공간으로 드레스룸이나 다용도실로 조성할 수 있다.

84㎡A는 4베이 판상형 설계로 채광성과 통풍성을 높였다. 현관 신발장은 수납공간을 강화했다. 드레스룸도 넉넉하게 설치했다. 안방 드레스룸으로 들어가는 화장대 상판은 천연대리석으로 마감했다. 84㎡B는 이면 개방형으로 타워형 평면이다. 플러스 알파공간을 안방에 배치했다. 안방에 추가 드레스룸을 설치하거나 서재로 이용할 수 있다. 84㎡C는 자녀방에 알파공간을 마련했다. 자녀방을 넓게 쓰거나 서재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별내 2차아이파크의 입주는 2015년 8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현장 인근에 선보이고 있다.(031) 575-2442

남양주=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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