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은 오는 16일 ‘용두 롯데캐슬 리치’(조감도)의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14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용두4구역 주택재개발 사업이다. 지하 2층~지상 20층, 5개 동 규모다. 전용면적 기준으로 50∙59∙84∙114㎡으로 총 311가구 중 129가구가 일반분양한다.

‘용두 롯데캐슬 리치’는 1호선 제기동역을 도보 3분 내에 이용 가능하다. 제기동역에서 종로3가역까지는 지하철 5정거장으로 10분대로 접근할 수 있다. 또 1∙2호선 환승역인 신설동 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이며 내부순환도로 접근도 용이하다.

인근의 청량리역은 1호선과 중앙선을 이용할 수 있고 호재인 GTX(2020년 개통예정)까지 이용 가능해 향후 가치상승 여력도 높다. 다양한 버스노선을 이용해 강남이나 시외로의 진출 역시 편리하다.
아파트 설계 역시 눈에 띈다. 전용 114㎡B의 경우 인근의 풍부한 도심권 출퇴근 수요와 인근 대학교 임직원 및 시장상인 등 입지적 특성을 고려해 별도의 현관과 화장실을 갖춘 독립세대로 조성할 계획이다. 부분임대가 가능해져 수요자들은 월급통장과 같은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다. 전용면적 59㎡에는 안방 부부욕실을 입주자의 선택에 따라 드레스룸으로 시공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전가구를 2층 이상으로 설계해 저층아파트의 선호도를 높이는 동시에 단지 통경축을 확보해 쾌적함을 추구했다. 단지 구성은 총 311가구 규모임에도 중정형 단지로 설계됐다. 중앙의 주민광장과 어린이놀이터, 아름다운 로즈가든 등 조경시설과 주민휴식공간이 어우러지도록 배치됐다. 커뮤니티시설인 ‘캐슬리안’에는 피트니스클럽, 실버클럽, 키즈클럽, 작은도서관 등 다양한 시설을 조성한다.

단지의 분양가는 인근 시세와 비슷한 합리적인 가격대로 책정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23-1번지 일대에 있다. 입주는 2015년 2월 예정이다. (02)966-6646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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