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38,150900 +2.42%)이 상대적으로 선호도가 낮은 아파트 저층 가구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특화평면을 개발했다.

30일 GS건설은 단독주택과 아파트의 장점을 결합한 저층부 특화 평면 4건을 개발해 저작권을 등록했다고 밝혔다.

4개의 특화평면은 지난해 '동탄 센트럴자이'에 적용된 테라스형과 베이 확장형, 타운하우스형, 중정(中庭, 집안의 정원)형이다.

베이 확장형은 저층부 필로티 부분의 남는 공간을 활용했다. 저층부만 4베이 구조로 계획해 방이 하나 더 제공되거나 주방 및 마스터존의 기능이 강화된 평면이다.
타운하우스형은 1,2층 복층 구조로 전용 출입구와 전용 주차장, 마당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거실 전면부를 확장해 3층 세대의 테라스 사용도 가능하다.

중정형은 1,2층 복층 구조로 작은 정원을 평면 안으로 끌어들였다.

원종일 GS건설 주택기술담당 상무는 "최근 마당이 있는 단독주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트렌드에 맞춰 저층부 차별화 평면과 아이템을 개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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