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신탁은 제주도 서귀포시 동홍동에서 아파트 '서귀포 동홍 인터불고 코아루(조감도)'를 분양 중이다.

지하 1층~지상 10층, 4개동에 263가구로 이뤄진다. 전 가구가 전용면적 60~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전 가구가 남향으로 배치돼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고 일부 가구는 북쪽으로 한라산, 남쪽으로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이 아파트는 서귀포시에서 신흥 주거지로 인정받는 동홍동에 1999년 이후 처음 들어서는 대단지 민간아파트다. 이에 따라 제주지역 뿐만 아니라 서울과 수도권 등 외지 수요층의 계약 비율이 높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일주동로, 중산간동로, 516도로에 인접해 서귀포시내는 물론 제주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 인근에 동홍초교, 삼성여고, 서귀포고 등이 위치해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3.3㎡당 분양가는 650만원대이며 중도금 60%전액 무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동·호수 지정 선착순 분양 중이며 올해 11월 입주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서귀포시 동홍동 사거리에 마련돼 있다.
분양문의: (064)767-9366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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