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이 5일 부산시청 바로 옆에 조성하는 ‘부산 더샵 시티애비뉴’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했다. 이날 이른 시간부터 모델하우스를 방문 하려는 예비 수요자들이 모델하우스 밖으로 길게 줄을 서는 등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박동준 포스코건설 분양소장은 “분양 시장이 본격 개장되면서 신규 분양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최근 발표된 새 정부의 부동산 종합대책에 대한 기대감까지 높아진 분위기"라고 전했다.

‘부산 더샵 시티애비뉴’는 부산시 연제구 연산동 1365-1번지 일원에 조성된다. 지하 5층~지상 33층, 3개동, 총 781가구(아파트 232가구, 오피스텔 549실)다. 전용면적 기준 아파트 59~84㎡, 오피스텔 23~27㎡ 규모로 구성된다.

모델하우스는 해운대구 글로리콘도 뒤편에 위치하고 있다.(051)7474-580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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