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 결과 최고 경쟁률 2.37대 1, 평균 1.43대 1로 마감
당첨자 발표 10일, 계약 15~17일


대우건설은 대전 유성구 죽동지구에서 분양하는 ‘대전 죽동 푸르지오’가 최고 2.37 대 1, 평균 1.43 대 1의 경쟁률로 전타입 청약을 마감했다고 5일 밝혔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대전 죽동 푸르지오’ 1~3순위 청약에서 특별공급분을 제외한 총 618실 모집에 886건이 접수됐다.

타입별로는 전용면적 75㎡가 172가구 공급에 216건이 접수돼 1.26대 1을 기록했고 84㎡A가 261가구 공급에 317건이 접수돼 1.21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첫날 2순위 마감했다. 84㎡B 타입은 3순위 접수를 통해 최고 경쟁률인 2.37대 1을 나타냈고 84㎡C는 90가구에 102건으로 1.59대 1로 3순위 마감했다.
서영길 대우건설 분양소장은 “대전 죽동 푸르지오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지정 후 대덕특구 첫 분양단지로 다양한 생활시설, 쾌적한 자연환경, 우수한 교통망의 탁월한 주거조건을 갖췄다”며 “중소형으로만 이루진 대덕연구단지 배후의 직주근접형 단지에 실수요자들의 청약이 대거 몰렸다”고 설명했다.

대전 유성구 대덕연구개발특구(이하 대덕특구) 1단계 죽동지구 A3-1블록에 위치하는 ‘대전 죽동 푸르지오’는 지상 19~26층 아파트 7개동 638가구다. 전용면적 75㎡ 180가구와 84㎡ 458가구 등 중소형으로만 구성되어 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40만원대이며, 입주는 2015년 6월 예정이다. 당첨자발표는 10일이며, 계약은 15일~17일에 진행된다. 모델하우스는 유성온천역 1번 출구 (만년교 방향)에 위치한다. (042)825-0638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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