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현장설명회 13일 개최

삼성물산은 경기 고양시 원당뉴타운에‘래미안 휴레스트’의 조합보유분을 특별분양한다. 이번에 분양되는 물량은 중대형 평형으로 분양가가 3.3㎡당 800만원대다. 즉시 입주할 수 있는 단지로 취득세 감면 혜택도 기대할 수 있다.

이번 특별분양 대상은 전용면적 기준 117㎡와 132㎡, 151㎡다. 117㎡는 2000만원, 그 이상의 면적은 2500만원의 계약금정액제를 실시해 초기 부담을 대폭 낮췄다. 여기에 대대적인 할인혜택을 준다. 할인율이 평균 36%에 달해 3.3㎡당 800만원대까지 분양가가 낮아져 117㎡의 경우 평균 분양가가 4억원 미만이다.

단지는 지상 12~25층 22개동, 전용면적 59~151㎡으로 총 1651가구로 구성된 대단지다. 고양시에서 삼성 ‘래미안’ 브랜드로 첫 분양된 아파트 단지다.
지하철 3호선 원당역에서 도보 10분거리에 있어 지하철을 이용하면 종로는 물론 인근의 광화문, 시청 등에도 30분대로 진입 가능하다.서울 상암을 잇는 제2자유로가 올해 1월 개통됐고 경의선 복선전철도 개통되는 등 교통여건이 뛰어나다. 외곽순환도로 고양IC와도 거리가 1㎞ 안팎에 불과하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이 풍부하다. 20m 3레인 규모의 수영장과 유아용 풀이 만들어져 있고 12타석의 골프 연습장과 핀란드식 사우나, 휘트니스룸 등이 있다.

'래미안 휴레스트'는 이번 특별분양에 맞춰 단지를 직접 둘러볼 수 있는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오는 13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2차에 거쳐 진행된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의 접수는 한경닷컴 부동산팀(02-3277-981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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