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 3.3㎡당 500만원대 책정…송도국제신도시 역대 분양가 중 최저
4월6일 모델하우스 오픈, 현장에서 계약 접수 실시 예정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이 인천 송도국제신도시 5•7공구 M1블록에서 ‘송도 캠퍼스타운 스카이’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오는 6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동시에 현장에서 계약을 받는다.

분양가를 3.3㎡당 500만원대로 책정했다. 이는 송도국제신도시에서 역대 분양했던 물량 중 최저 분양가로 알려졌다. 이 오피스텔은 송도에 들어서 있는 기존 중소규모 오피스텔과 다르게 1800여실이 넘는 47층 초고층의 랜드마크로 조성된다. 인천지하철 1호선 캠퍼스타운역이 바로 앞에 있는 초역세권 오피스텔이다.
송도 캠퍼스타운 스카이 오피스텔은 지하4층~지상47층의 초고층으로 건립된다. 2개동, 총 1835실의 랜드마크급 규모다. 전실이 1~2인가구의 생활에 적합한 전용면적 26~34㎡의 소형으로만 구성돼 있다. 이 오피스텔은 대한주택보증을 통해 분양 계약자들에게 보증을 하고 있어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하다.

배후 수요도 풍부해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거둘 수 있을 전망이다. 이 오피스텔이 위치한 5•7공구는 송도의 신흥 중심지역으로 IT융•복합단지, 테크노파크 등과 삼성•포스코 등 국내외 대기업들의 공장과 R&D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인근에 초•중•고가 모두 도보권에 신규 설립되며 단지 남측에는 명품아울렛, 복합쇼핑몰, 호텔, 첨단 바이오단지 등 주거와 상업∙업무가 결합된 시설들이 순차적으로 입점할 예정이다. 단지와 인접해 연세대 국제캠퍼스, 뉴욕주립대 등의 대학이 개교하여 이에 따른 수혜도 기대할 수 있다.

송도 캠퍼스타운 스카이 오피스텔의 모델하우스는 인천지하철 2호선 테크노파크역 2번출구 앞(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168-2번지)에 마련돼 있다. (032)716-9800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