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순위 청약결과 전체 3.26 대 1 경쟁률 기록
총 16개 타입 모집에서 13개 타입 1순위 마감

대우건설은 경남 창원시 진해구 풍호동 305-8번지 일대에 분양하는 ‘창원 마린 푸르지오’가 1순위 청약결과 대부분의 타입에서 마감됐다고 21일 밝혔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창원 마린 푸르지오 1,2단지는 총 2132가구 중 특별공급 된 142가구를 제외한 1990가구 모집에 6485건의 청약이 접수돼 3.26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단지 전용면적 59㎡형은 94가구 모집에 1470 건이 접수돼 15.6 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

전체 16개 타입 중에서 13개 타입에서 1순위 마감됐다. 미달된 3개 타입에 2순위 청약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대우건설은 설명했다.
분양 관계자는 “총 2132가구의 초대형 단지라 청약결과를 장담할 수 없었지만, 진해에서 가장 투자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시운학부 부지에 대한 지역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며 "푸르지오 브랜드에 맞는 다양하고 편리한 주거 신상품을 선보여 실수요층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 낸 것이 적중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창원 마린 푸르지오’는 1,2단지로 조성된다. 1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29층 1822가구, 2단지는 지하 3층~지상 17-25층 310가구로 총 2132가구의 매머드급 대단지다. 전용면적 59~114㎡의 다양한 구성임에도 84㎡이하 중소형 가구 비율이 전체의 90% 이상을 차지한다. 2단지의 경우 주상복합 형태로써 310가구 전체가 전용 84㎡ 단일주택형으로 공급될 예정이어서 중소형 주택이 부족한 창원시의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의 관심이 주목될 전망이다.

입주예정일은 2015년 10월말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94-1번지로 창원광장과 이마트 창원점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1577-5746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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