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팡, 소셜커머스 통해 중개수수료 할인 쿠폰 제공

부동산 정보 서비스 사이트 ‘집팡’(www.zippang.com)이 3월 본격적인 이사철을 맞아 소셜커머스 업체인 ‘위메이크프라이스’와 ‘부동산중개수수료 50% 할인’ 서비스를 런칭했다고 18일 밝혔다. 상품할인율에 최적화된 소셜커머스 사이트에서 부동산 중개수수료를 50%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해 적극적인 임차인 공략에 나선다는 설명이다.

‘부동산중개수수료 50% 할인’은 집을 구하는 임차인들이 원하는 지역을 선택하면 집팡 가맹점이 맞춤매물을 소개해주고 계약 시 중개수수료를 할인해주는 서비스다.
예컨대 전용 80.3㎡ 오피스텔 전세가 1억5000만원인 매물의 법정수수료는 135만원인데 이 매물을 올린 가맹업소가 수수료를 50% 할인한 67만5000원만 받는 것이다.

전은성 집팡 대표는 "이사철을 맞아 집을 구하려는 임차인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서비스"라며 "임차인들이 경제적, 시간적으로 큰 이득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영등포구에 위치한 집팡가맹점의 부동산 중개업자는 "이사철을 맞아 중개수수료를 조금이라도 줄여 집을 구하고자 하는 직장인과 학생들의 상담이 빗발치고 있다"며 "부동산 불경기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바쁘다"고 말했다.

집팡이 선보인 이번 중개수수료 할인서비스는 오피스텔과 원룸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오는 25일까지 쿠폰을 제공하며 쿠폰은 받는 시점부터 3개월 동안 사용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집팡 홈페이지(www.zipp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집팡 관계자는 "이사철이 몰리는 2, 3월에 집을 구하려는 임차인이 늘고 있다"며 "이러한 수요를 잡기 위해 부동산 중개수수료 50% 할인 서비스와 마케팅 강화를 계속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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