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이 28일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영등포구 청소년 전용 지역아동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영등포구 청소년 전용 지역아동센터는 작년 8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영등포구와 후원협약을 맺고 10월 착공에 들어간 지 5개월 만에 공식 개소했다. 앞으로 지역 내 거주하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직업멘토링 상담 및 외국어 특강, 문화 체험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이번 지역아동센터 건립을 위해 임직원의 직접 참여를 늘렸다. 아동센터 건립을 조성자금의 일부를 임직원 기부금을 활용했고 향후 지역아동센터 운영에도 임직원이 직접 참여했다. 학습 지도, 멘토링 봉사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임직원 스스로 재능을 기부하는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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