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예비기술창업자 육성사업의 선정자, 그 첫번째 '스핀노트'

입력 2013-02-27 11:41 수정 2013-02-27 11:41


소셜 컨텐츠 큐레이션 서비스를 개발중인 스핀노트(공동대표 변영호, 김헌경)가 인큐베이팅펀드를 통해 초기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투썬인베스트(대표 이종현)로부터 2억원 투자를 유치했다. 스핀노트는 이번 투자 계약을 통해 투썬인베스트에서 운영하는 인큐베이팅센터에 입주하여 회계, 법무 등 회사 운영과 관련된 각종 지원을 받게된다.
스핀노트는 2012년 중소기업청 창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예비 기술 창업자 육성사업에 선정되었으며, 벤처스퀘어(대표 명승은)의 스타트업 엑셀러레이션 프로그램 SparkSquare 2기에 참여하기도 하였다.

스핀노트(SPINNOTE) 서비스는 스마트폰을 통해 즐겨보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모바일 포탈, 소셜 커머스, 주요 커뮤니티 게시판 등 인터넷에 흩어진 주요 정보 채널들의 컨텐츠를 쉽게 구독하고 사용자들과 공유하는 소셜 컨텐츠 큐레이션 서비스다.

‘슈퍼눈팅’ 등의 인기앱 제작자이기도한 스핀노트 김헌경 공동대표는 “제한된 사이즈의 스마트폰 환경에서 빠르게 컨텐츠를 탐색할 수 있는 스핀노트만의 차별화된 UI로 보다 새로운 개념의 큐레이션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스핀노트는 서비스 핵심 UI 및 관련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여러 특허를 출원 중이다.

스핀노트 서비스는 3월 중 아이폰(iOS) 앱으로 먼저 선보일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스핀노트 웹사이트 혹은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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