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

아파트 단지를 직접 둘러보고 매수를 결정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경기 고양시 성사동의 '원당 래미안휴레스트'가 그 주인공이다. 입주 후 분양되는 아파트여서 가능했다.

원당 래미안휴레스트는 다음달 9일 조합보유분의 일부 물량을 대상으로 현장 분양설명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상 1~25층의 22개동으로 총 1651가구다. 전용면적 59~151㎡로 고른 평형대가 분포되어 있다. 분양가는 3.3㎡당 800만원대다.

단지 내에는 텃밭을 운영되며 시립어린이집이 있다. 커뮤니티 센터에는 어린이전용풀까지 갖춘 실내 수영장이 있다. 덕양구 유일의 단지 내 수영장이다. 또 골프연습장, 사우나, 스터디룸 등도 갖췄다.
3호선 원당역세권이며 연계노선도 풍부하다. 7~10분 거리에 원당역과 대곡역에서 환승하면 경의선으로 용산권 출퇴근도 가능하다. 6만평 규모의 성사체육공원도 인접했다. 공원에는 1km의 조깅로를 비롯해, 테니스장과 농구장, 배드민턴장, 족구장 등 체육시설이 완비됐다.

분양 관계자는 "조합보유분 한정가구만 할인 분양한다"며 "새시 무상 제공 등의 다양한 추가혜택이 있는 만큼 서둘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당 래미안휴레스트' 특별분양의 현장 설명회는 다음달 9일 오후 1시에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한경닷컴(http://land.hankyung.com/event/130226_raemian)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02)3277-9816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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