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은 경부고속도로 수원IC 인근 용인 신갈에 '기흥역 롯데캐슬 스카이'(조감도)의 회사보유분을 분양한다고 26일 밝혔다.



기흥역 롯데캐슬 스카이는 지하6~지상31층 3개 동 총 625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84㎡로 단일면적 4개 타입이다. 분양가는 3.3㎡당 최저 885만원대로 주변시세보다 많게는 300만원 가량 저렴한 편이다.



이 아파트는 지하철 분당선과 용인경전철이 만나는 기흥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역세권에 자리잡고 있다. 수원IC가 근접해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를 통해 전국 각지로 이동할 수 있다. 강남과 동탄을 연결하는 용인~서울간 고속화도로가 근거리에 위치해 강남으로의 출퇴근도 편리하다.



단지 내 시설에는 피트니스와 골프연습실 등의 스포츠존과 북카페·세미나실·독서실 등이 설치된 스터디 존, 관리사무실, 통합경비실, 숙직실, 회의실 등의 업무 존이 포함된다. 단지 내에 대형 롯데마트가 입점할 예정이다. 전체 4만3000㎡ 규모로 판매시설이 들어선다.



골프장 남부CC를 비롯해 기흥 호수공원 등이 위치해 주거여건도 쾌적한 것도 장점이다. 신갈 초중고교, 구갈 초중, 기흥 중고교 등 명문교를 비롯해 영통의 학원가 등 교육환경이 조성돼 있다. 입주는 2014년 12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죽전역 인근에 위치해있다. (031)896-4296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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