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이 22일 사내 기능 인력의 최고 인증인 ‘아이마스터 프로페셔널(IMP, I’MASTER PROFESSIONAL) 3명을 임명했다.

‘아이마스터(I’MASTER)’는 현대산업개발이 자체적으로 핵심기술 역량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직무능력 향상 프로그램인 동시에 사내 인증제도다. 부장이 주축인 아이마스터 이외에도 사원~과장을 대상으로 ‘아이챌린저(I’CHALLENGER)‘를 함께 시행하는 등 축적한 기술과 경험이 보다 원활하게 공유되도록 하고 있다. 현재 건설기술 관련 4개 그룹 16개 분야에 걸쳐 아이마스터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아이마스터 프로페셔널은 아이마스터의 최고 인증이다. 올해에는 국내 최초의 돔야구장인 서남권 야구장 건설을 진행하며 대공간구조물의 공법을 개선한 진동성 부장을 비롯해 구조설계분야의 강민석 부장, 지하구조물공법분야의 이일재 부장이 각각 선정됐다. 지난 1년간의 활동 및 연구 성과를 종합해 최종 선정된 아이마스터 프로페셔널 3명에게는 포상금과 함께 학·협회 기술행사 등록비와 기타 외부 교육비를 전액 지원했다.

현대산업개발은 아이마스터 이외에도 임직원들과 외부 전문가가 만나 중요기술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사례를 발표하는 토론의 장(場)인 ‘건축기술포럼’을 2010년부터 열고 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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