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종합건설은 세종시 1-1생활권 M2블록에 ‘세종 모아미래도 에듀포레’의 모델하우스를 오는 3월1일 오픈하고 분양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7층 5개동 총 406가구다.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전용면적 84㎡ 268가구와 99㎡ 138가구로 구성된다.

세종시 1-1생활권은 인근에 세종국제고와 과학예술영재학교를 비롯해 초등학교 5개교, 중학교 2개교, 고등학교 1개교 총 8개의 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 근린공원이 위치하고 입주민의 생활을 한층 높여줄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설립된다. 블록형 단독주택 부지가 많이 조성된 저밀도 주거지로 조성돼 개방감이 높은 주거환경이 전망된다.

이 단지는 교육에 특화된 입지에 다양한 상품 특장점을 더해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전용면적 84A㎡와 99㎡에 4베이 설계의 맞통풍 구조 평면설계를 적용했다. 84B㎡에는 3면 개방형 발코니를 적용해 서비스면적이 최대 54.5㎡까지 제공된다. 외부 저층부에는 화강석 마감을 적용, 품격 있는 외관을 연출했다.

곳곳에 수요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설비들도 눈길을 끈다. 전 가구에는 워크인 드레스룸과 주방 펜트리가 설치된다. 교자 및 와인 수납장이 설치되어 수납공간을 극대화했다. 동선을 고려한 아일랜드식탁과 전기쿡탑 설치, 발코니수전 설치 등 주부들을 공간도 선보인다.
단지내부 시설에 총 620대(가구당 1.5대)의 자전거 보관이 가능한 자전거보관소 및 공기주입기가 설치된다. 최근 대형차량의 증가에 따라 전체 주차대수의 30%에 대형주차 모듈을 적용했다.

신재생에너지를 적극 도입해 관리비절감 문제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 이 아파트에서는 각 동에 태양광모듈을 도입해 엘리베이터홀, 계단실 및 지하주차장에 전력을 공급한다. 가구 내에는 실별 온도조절장치, 대기전력 차단장치, 일괄소등 스위치 등 첨단시스템을 도입한다.

입주는 2015년 8월 예정이다. ‘세종 모아미래도 에듀포레’ 모델하우스는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 269-9번지 일원(옛 충남 연기군 금남면 대평리 269-9번지 일원)에 있다. 1644-1888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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