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스떡볶이, SNS 시트콤 ‘매콤한 인생’ 선보여

입력 2013-02-14 17:59 수정 2013-02-14 17:59
분식 프랜차이즈 ‘죠스떡볶이’가 업계 최초로 시트콤 콘셉트의 이색적인 브랜드 캠페인을 시작한다.



2013년 브랜드 캠페인 ‘매콤한 인생’은 죠스떡볶이의 핵심 이미지인 ‘매콤함’을 소재로 고객들의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즐거움을 배가시킨다는 메시지를 가벼운 시트콤 영상에 담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전파한다.



‘죠스는 항상 즐겁습니다!’라는 죠스떡볶이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아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제작된 이번 시트콤 영상은, 기존 스타마케팅에만 의존하며 소비자들에게 일방적 정보만을 전달하던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최초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해 획기적이라는 평가다.



시트콤 ‘매콤한 인생’에 캐스팅 된 배우들도 화제다. 죠스떡볶이의 메인 타깃층인 2030 여성들 사이에서 여심을 울리는 목소리로 인기인 4인조 감성밴드 ‘소란’의 보컬 ‘고영배’가 죠스떡볶이의 점주 역할을 맡았으며, 여대생 아르바이트 역에는 tvN의 화성인바이러스에서 ‘당분흡입녀’로 화제가 된 배우 ‘공수아’가 캐스팅 돼 열연을 펼친다.



특히 고영배 씨는 캠페인이 진행되는 6개월 동안 직접 죠스떡볶이 공식 페이스북의 특별 운영자로 합류해, SNS 팬들과 친밀한 대화를 나누며 특유의 재치와 입담을 뽐낸다.



시트콤 ‘매콤한 인생’ 시리즈는 편당 4분 내외로 구성돼 매월 3화씩 6개월 동안 총 18편이 유튜브, 죠스떡볶이 홈페이지 및 캠페인 공식 블로그(blog.naver.com/maekomlife)와 SNS 채널(www.facebook.com/jawsstory)을 통해 방영된다.



죠스푸드 전략기획팀 김동윤 부장은 “맛있게 매운 죠스떡볶이가 사람들에게 주는 에너지와 충전의 의미를 이번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 녹여내고자 했다”며 “재미와 브랜드의 진정성을 동시에 담은 캠페인인 만큼,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