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은 경기 화성시 반월동에서 분양중인 ‘신동탄SK뷰파크’가 범죄예방 환경설계인 ‘셉테드’(CPTED: 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 인증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셉티드 인증은 아파트 단지 내 범죄 위험요인과 환경을 종합 심사해 부여하는 범죄 안전인증이다.

인증을 받은 신동탄SK뷰파크는 1967가구의 대단지다. 이 아파트는 범죄예방 환경설계 가이드라인에 따라 계획됐다. 단지 입구부터 세대 현관까지 입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SK건설만의 특화된 보안 설계를 선보인다.
최첨단 CCTV 분석시스템인 지능형 영상감시 솔루션(VMS: Video Management System)을 구축했다. 단지 내 CCTV영상을 소프트웨어가 자동으로 분석해 피사체의 특이행동을 화면과 경보음으로 즉각 알려주는 최첨단 시스템을 통해 입주민의 안전을 책임진다.

신희영 SK건설 상품개발본부장은 “SK건설은 축적된 경험과 시공능력으로 SK건설의 모든 주거상품에 특화된 보안설계 및 최첨단 보안시스템을 구축해왔다”며 “지속적으로 보안에 특화된 상품개발에 박차를 가해 입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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