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건설(6,050320 +5.58%)은 전주 서신동 감나무골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한라건설이 포스코건설과 함께 공동시공사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전주 서신동 감나무골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은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281-6번지 일대를 재개발해 3개 단지가 들어선다. 지하3층~지상 20층 아파트 32개동 총 1751 가구를 신축하게 된다.
총도급액은 약 3743억원(부가세 포함)이며 한라건설지분은 1123억원(부가세 포함)이다. 2015년 4월 착공 및 분양 예정이다. 28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2017년 7월 입주예정이다.

사업지는 롯데백화점, 이마트 등의 상업시설은 물론, 은행, 공공기관, 학원중심가 등 각종 생활인프라가 인접해 있는 등 생활, 교육, 교통 환경이 모두 우수하여 전주시 최고의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한라건설은 2010년 동신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수주하며 강남지역에서 한라비발디의 품질만으로 재개발/재건축 시장에 첫 진입했다. 2011년 총 2280가구 주안 1구역 재개발 사업, 1370가구 대전 탄방동 숭어리샘 재건축 사업 등을 컨소시엄으로 참여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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