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77,2001,600 -2.03%)가 매출액 2조 4511억원, 영업이익 566억원 당기 순이익 285억원의 2012년도 경영실적(K-IFRS기준)을 31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대비 0.2%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당기 순이익은 각각 20.4%, 38.4% 감소했다.



LG하우시스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 침체, 건설경기 악화 등의 영향으로 국내외 시장환경이 어려워지면서 2012년 실적이 지난해에 비해 다소 부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2013년에는 기술 혁신을 통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완성도 높은 시장선도 제품을 육성, 기존 사업과 신사업의 성과 창출을 확산하는 등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통해 실적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한지아 기자 jyahhan@han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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