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91,200900 +1.00%)이 판교점 공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한라건설은 ‘판교복합몰 신축공사’를 ‘2,921억’원(VAT포함)에 알파돔시티(주)와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한라건설이 책임준공하게 되는 ‘판교복합몰 신축공사’은 현대백화점 판교점으로 판교신도시 중심상업용지에 들어서게 된다. 부지만 14만2150㎡에 주거, 상업, 업무시설이 혼합된 복합단지인 알파돔시티 내의 7-2블록에 지어진다.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대지면적 2만2905.00㎡(약 6929평), 연면적 23만5338.05㎡(약 7만1190평)의 지하 7층, 지상 12층, 13층 규모로 설계됐다. 백화점, 대형마트, 멀티플렉스, 방송시설, 업무시설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상반기 중 착공예정이다.

한편 한라건설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연결철도공사, 하남 하이웨이파크, 주 UAE 한국대사관공사, 코트디브아르 발전소 공사 등을 수주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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