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33,750700 -2.03%)이 17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본입찰에 불참했다.



대한항공측은 "KAI 실사 결과 KAI 주가 수준이 적정하지 않다고 판단해 입찰에 참여 하지 않기로 했다"면서도 "적정 가격에 인수하여 항공우주 산업을 우리나라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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