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이 7일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발간하는 웹진 ‘더샵 라이프(the# life)’가 ‘웹어워드코리아 2012’에서 웹진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08년, 2009년에 이어 세 번째 수상이다.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하는 웹어워드코리아는 한 해 동안 새로이 구축 또는 리뉴얼된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웹전문가 2000명이 심사를 통해 혁신적이고 우수한 웹사이트들을 선정·시상하는 행사다.
포스코건설의 웹진 ‘더샵 라이프’는 주요 독자층인 30~40대 주부들의 관심사인 여행, 생활, 문화, 인테리어 등을 세심하고 심도 있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06년에 첫 오픈한 ‘더샵 라이프’는 계간으로 발행된다. 고품격의 문화매거진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문화를 소재로 한 다양한 내용을 고급스럽고 수준 높게 구성했다.

자신의 인생을 한 단계 반올림한 문화계 인사를 직접 인터뷰하는 <반올림 인터뷰>, 포스코건설의 건설현장, 분양·입주소식 등을 전하는 <더샵 둘러보기>, 여행가의 감성과 체험이 녹아 있는 <글로벌온> 등이 대표적인 코너다.
메뉴별 기사를 한 장의 그래픽으로 구성해 스토리텔링이 원활하도록 디자인했다. 메뉴의 처음과 끝을 스크롤만으로 작동하는 UI 방식과 역동적인 컬러, 모션(Motion) 등을 사용해 ‘더샵 라이프’만의 세련된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