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59,2001,100 -1.82%)건설은 4일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GS의 임병용 사장을 경영지원총괄(CFO)로 전입했다. 또 전무 승진 2명, 상무 신규선임 4명 등 총 6명 규모의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올해 GS건설의 임원인사는 건설시장 여건을 감안해 인사의 폭을 최소화했다. 경영의 내실을 다지면서도 글로벌 사업의 적극적 진출을 위해 영업, 설계, 수행 조직을 강화했다.

올해부터 운영하고 있는 CEO를 정점(頂點)으로 한 해외사업총괄, 국내사업총괄, 경영지원총괄의 사업별 전문 책임 경영체제를 다졌다. EPC 사업 수행 및 Global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한 조직 운영에 주력하도록 했다. 국내사업 경영 여건을 감안해 건축, 주택, 개발사업 조직을 통합했다.

< 인사 주요 내용 >
■ 2013년 GS건설 정기 임원인사


○ 전입 (1명)
▲ 경영지원총괄(CFO) 사장 임병용(林炳鏞)
(現 ㈜GS경영지원팀장 兼 GS스포츠 대표이사)


○ 부사장 승진 및 전출 (1명)
GS스포츠 대표이사 장기주(張琪柱) (現 GS건설 인재개발실장)


○ 전무 승진 (2명)
▲ 건축•주택사업본부 건축사업부문장 신동민(申東玟)
▲ 플랜트통합설계실장 이병인(李秉仁)


○ 상무 신규 선임 (4명)
▲ 토목사업본부 토목싱가포르수행담당 노재호(盧在鎬)
▲ 해외영업본부 플랜트중동영업Ⅰ담당 최문철(崔文哲)
▲ 플랜트통합설계실 플랜트기본설계담당 임경인(林卿寅)
▲ 사장직할 경영혁신담당 허윤홍(許允烘)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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