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창호는 인천 만석동 쪽방촌에서 동절기를 맞아 이웃들에게 연탄 5000장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23일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이건창호에서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이다. 이건창호는 쪽방촌이 바닷가에 위치해 추위를 걱정하는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건 관계사 임직원 및 인천 동구청 관계자 100여명은 연탄보일러를 사용하고 있는 만석동 50여 가구 주민들에게 5000장의 연탄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쪽방촌 주민들은 “이른 추위로 인해 난방용품이 절실히 필요했는데 이번 행사로 난방비 걱정을 한시름 덜었다”며 “매년 따뜻한 나눔을 베풀어 주니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지훈 이건창호 경영지원팀 대리는 “배달된 연탄으로 쪽방촌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이건창호는 지역사회와 함께해 우리 주변의 이웃들을 돌보고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이건창호는 임직원들이 급여의 1%를 기부할 경우 회사에서 같은 액수의 돈을 더해 기부하는 ‘1% 매칭펀드 프로그램’을 통해 ‘반찬 나눔’과 ‘무료급식’, ‘사랑의 집짓기’, ‘이사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경닷컴 한지아 기자 jyahhan@han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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