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은 수원시 망포동 일대 공급 중인 ‘영통 한양수자인 에듀파크’가 분양 조건을 변경해 잔여가구를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분양가를 기존 대비 최고 22% 낮춘 3.3㎡당 평균 900만 원대로 낮췄다. 전용면적 142㎡의 경우 최대 1억2500만원 가량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추가로 계약금 5% 정액제를 실시하며 또 연내 계약을 체결할 경우 입주시 기부터 5년간 양도세 전액을 감면받을 수 있다.

이 단지는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 413-2번지 외 33필지에 위치하며 지하 2층, 지상 18층~21층 8개 동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기준 △59㎡ 108가구 △84㎡ 158가구 △105㎡ 36가구 △122㎡ 152가구 △142㎡ 76가구 등 총 530가구다.
12월 개통 예정인 분당선 연장선 ‘망포역’이 도보권으로 강남권 접근이 한층 향상될 저망이다. 경부고속도로, 용서고속도로, 영통~병점간 도로, 덕영대로, 영통로, 수원 IC, 등 도로망도 잘 갖춰져 있어 타지역간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 주위로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자리잡고 있어 다양한 버스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태장초, 잠원초, 대선초, 망포중, 잠원중, 태장중, 태장고 등 초∙중∙고교 모두 인접해 있다. 수원의 대치동으로 통하는 영통지구 학원가도 가까이 입지해 교육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첨단 지능형 CCTV가 설치돼 안전한 등∙하교 여건을 마련하고 단지 내 책을 테마로 한 놀이마당과 영어, 수학, 과학 요소를 첨가한 다양한 놀이시설을 도입했다. 커뮤니티센터 내 독서실을 온돌마루로 시공했다.

모델하우스는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963-11번지에 있다. 1544-0776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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