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타임스퀘어 바로 맞은 편의 ‘대성 그랑그루'(사진)가 완공돼 입주를 시작한다.

‘대성 그랑그루'는 지하 2층~지상 12층으로 소형 오피스텔 75실과 도시형생활주택 147가구 등 총 222가구로 구성됐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16.69㎡, 도시형생활주택은 전용면적이 베란다 확장 포함 17㎡다.

이 오피스텔이 들어서는 타임스퀘어 지역은 1호선 영등포역, 2호선 문래역, 5호선 영등포시장역 등 트리플 역세권을 갖췄다.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대형 쇼핑몰, CGV, 교보문고, 메리어트 호텔 등 생활편의, 업무, 상업시설도 이미 들어서 있다.
내부는 층고를 3.9m로 높여 선반, 관물대 등 개인 취향에 따른 다용도 활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전기쿡탑, 냉장고, 드럼세탁기, 에어컨 등 주요 전자제품 사전설치, 디지털 도어록, CCTV, 관리대행 전문회사 설립 등이 기본으로 설치된다.

시행사 세스영어 관계자는 "여의도, 서울대,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 홍익대 등 2호선 명문대가 모두 20분 거리로 직장인과 학생들의 주거지로 적당하다"며 "평균 임대료는 보증금 1000만 원에 월 50만~60만원 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02) 3667-2580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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