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이 인천지역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펼쳤다.



포스코건설은 인천 송현동에 있는 한부모가정과 장애가정을 찾아 집안의 곰팡이 제거와 청소, 도배와 도색작업, 생필품지원 등의 활동을 벌였다고 5일 밝혔다. 봉사에는 포스코건설 직원과 소방방재청, 인천 중부소방서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여했다.



앞서 지난 달 27일에는 인천 숭인지하차도 인근의 어둡고 칙칙했던 굴다리가 새롭게 탈바꿈하기도 했다. 강상석 동구 부구청장을 비롯해 포스코건설 해피빌더 대학생봉사단과 지역주민, 인근학교 학생 등 70여명이 참여했다. 오랜기간 방치돼 우범지대화된 동구 배다리마을 굴다리에 벽화를 그리고, 밝은 조명을 설치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