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이 대전광역시 유성구 노은 3지구 C1블록에 공급하는 ‘노은 계룡리슈빌Ⅲ’가 최고 42대 1, 평균 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타입이 마감됐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계룡건설이 지난 25~26일 실시한 ‘노은 계룡리슈빌Ⅲ’ 청약접수 결과 496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794명이 몰리면서 평균 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84A㎡ 타입의 경우 130가구 모집에 1순위 당해지역 113명, 기타지역 7명이, 2순위에서 당해지역 6명, 기타지역 1명 등이 몰리면서 대부분 1~2순위에서 청약 마감을 했다. 26일 단 3가구만 모집하는 3순위 청약에서 126명이 몰리면서 42대1의 높을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84B㎡타입의 경우 130가구 모집에 1순위 당해지역에서 146명이 청약을 신청해 1.12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사실상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
중대형 규모인 전용 102㎡의 경우 236가구 모집에서 1순위 43명, 2순위 6명이 청약 신청 했고, 26일 3순위 청약에서 310명이 몰리며 평균 1.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중대형 아파트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를 보여줬다.

계룡건설 관계자는 “전용 84㎡가 단 3가구를 제외하고 1~2순위 청약에서 마감했다는 점과 중대형 타입인 전용 102㎡도 3순위에서 소비자들이 대거 몰린 것을 감안했을 때 올해 신규 민간공급이 없었던 희소성이 좋은 청약 결과를 이끈 것 같다”고 설명했다.

노은 계룡리슈빌Ⅲ’는 지하 2층~지상 31층 7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84A㎡ 133가구 △84B㎡ 133가구 △102㎡ 236가구 등 총 502가구다. 평균 186%의 용적율을 적용한 쾌적한 아파트로 지어진다. 입주민을 위해 친환경 웰빙텃밭 제공을 비롯해 붙박이장, 알파룸 및 팬트리 공간 선택 등의 다양한 무료옵션이 제공된다.

세종시가 15㎞에 불과해 차량으로 15분 내외로 진입이 가능하고,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인 대덕밸리가 가까이 있어 이에 따른 후광효과를 누릴 수 있다. 단지 3면이 지족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조망권 및 쾌적성이 우수하다. 당첨자발표는 11월 1일이며, 계약은 11월 7~9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43만원이고, 입주는 2015년 5월 예정이다. (042)471-6500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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