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동북생활권 중심지로 꼽히는 전농ㆍ답십리뉴타운에서 전농 7구역을 재개발한 '래미안 전농 크레시티’를 분양 중이다. 입주가 내년 4월 예정인데다 양도세 혜택까지 볼 수 있어 수혜단지로 꼽히고 있다.

계약조건도 변경됐다. 계약금은 5%이며 중도금의 20%를 무이자로 지원한다. 나머지 잔금은 선택형으로 내년 말까지 유예해주고 무료로 발코니 확장까지 해주고 있다.

래미안 전농 크레시티는 지하3층~지상22층 31개동, 전용면적 59㎡ 550가구, 84㎡ 977가구, 121㎡ 457가구 등 총 2397가구 규모의 초대형 단지다. 전농ㆍ답십리뉴타운 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전농7구역을 비롯해 답십리 16ㆍ18구역 등 총 5600여 가구를 삼성물산이 공급할 계획이다. 뉴타운사업이 완료되면 래미안 단지들이 밀집한 래미안 브랜드타운으로 변모할 전망이다.
지하철 1호선 지상ㆍ지하 청량리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고 2호선 신답역, 5호선 답십리역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남측으로 내부순환도로 마장램프와 사근램프가 위치해 종로, 강남권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개발 호재도 풍부하다. 청량리 민자역사가 문을 열면서 래미안 전농 크레시티가 수혜단지로 꼽히고 있다.

단지 인근에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동대문구청 등 생활 편의시설이 근거리에 있다. 청계천 8경 중 하나인 버들습지 및 배봉산근린공원, 답십리공원, 간데메공원 등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단지와 인접해 교육용지(1만2000㎡)가 확보되어 있고 전농 초등학교와 동대문중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서울시립대학교, 한양대학교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계약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며, 2013년 4월 중 입주 예정이다. (02)765-3342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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