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가구 대단지에 점포는 12개로 ‘희소가치’
10월30일 현장에서 내정가 공개경쟁으로 입찰


대림산업은 광교 택지지구에서 올 12월 입주예정인 ‘e편한세상 광교’ 아파트의 단지 내 상가를 분양한다.
총 12개 점포로 구성된 상가이며 10월 30일 내정가 공개 경쟁방식으로 입찰에 부친다.

e편한세상 광교는 지하 3층 지상 10~39층, 22개 동 1,970가구의 중ㆍ대형 면적으로 구성되는 대단지 아파트다. 대단지인데도 12개 점포로만 구성돼 희소가치가 부각될 것이라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특히 e편한세상 광교가 위치하고 있는 곳은 행정타운과 일반상업지역, 중심상업지역이 집중된 중심업무지구인 CBD(Central Business District)지역이어서 단지 내 상가도 다양한 고객층의 수요확보가 가능할 이란 평가다.

1층 상가의 경우 천정고가 높게 설계됐으며 노약자를 위한 엘리베이터가 설치된다. 외관도 고급스럽게 마감돼 타 상가와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e편한세상 광교 아파트는 최고경쟁률 111.9 대 1로 100% 분양됐으며 올 12월 입주가 예정돼 있다. 상가 분양사무실 및 입찰장소는 e편한세상 광교 근린 상가 1층에 마련돼 있다. <분양문의: (031)216-8091>

한경닷컴 김호영 기자 en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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