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검사장비 개발업체인 유니테스트(19,5000 0.00%)(대표 김종현)는 반도체 분야 ‘800Mbps 플래시메모리 번인 일체형 융합 검사장비개발’ 과제가 지식경제부 지원대상 과제로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지식경제부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LED, 방송장비 등 7개 분야에서 신성장동력 장비 경쟁력 강화 사업 2012년도 사업수행자를 선정했다.



유니테스트는 지식경제부가 주관하는 `2012년 신성장동력 장비 경쟁력 강화 사업’의 지원대상과제 중 반도체 부분 사업자로 선정되면서 앞으로 ‘800Mbps 플래시메모리 번인 일체형 융합 검사장비’개발을 참여기업과 공동으로 개발 진행한다.



김종현 유니테스트 대표는 "800Mbps의 성능을 도달하면서 신뢰성까지 동시 가능한 일체형 검사장비의 경우 현재까지는 전 세계에서 개발이 전무한 분야로 D램 검사장비에서의 세계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400Mbps의 코어와 번인 일체형 검사장비 개발 기술과 일체형 검사장비의 원천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하이 스피드 멀티 채널 패턴 보드 및 테스트 보드의 설계와 제작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앞으로도 차세대 성장동력산업의 발굴과 육성, 세계 일류상품의 개발 등에 매진할 것"이라며 "특히 플래시 메모리는 모바일 응용제품의 확대와 함께 D램보다 성장속도가 훨씬 빠르기 때문에 향후 매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