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46,4000 0.00%)개발은 춘천 아이파크와 신공덕 아이파크에서 각각 단지 내 상가 분양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24일 '춘천 아이파크'의 단지 내 상가 입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상가의 공급면적은 37~95㎡ 규모로 지상 1층 4실, 2층 2실 등 총 6실로 구성된다. 내정가 공개 경쟁입찰방식으로 분양할 계획이다. 단지 주출입구에 위치하고 있어 입주민은 물론 인근 단지 주민 등 약 1200가구의 배후 수요를 갖추고 있다. 전용률도 81%로 높다.
춘천 아이파크는 2012년 12월 입주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15층, 공급면적 기준 111㎡~153㎡ (전용면적 84~119㎡) 7개동 493가구 규모로, 아파트 일반 분양 당시 전 평형 청약 순위 내 마감된 바 있다.

다음달 중순에는 '신공덕 아이파크'의 단지 내 상가 분양도 시작된다. 이 상가는 공급면적 기준 55~98㎡ 총 5실 규모다. 내정가 공개 경쟁입찰방식으로 분양할 예정이다. 상가 전체가 교통의 요지인 마포구 공덕오거리 인근에 위치한 단지 전면에 배치돼 유동인구가 많고 접근성이 뛰어나다. 신공덕 아이파크는 서울 공덕동 14번지 일대에 2013년 3월 입주할 예정이다. 지하 4층, 지상 12층~18층이며 전용면적 59~114㎡으로 4개동 총 195가구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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