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연1구역 주택재개발 공사현장에
연 200여명 일자리 창출 예상


롯데건설은 부산 남구와 지역구직자 우선 채용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롯데건설은 대연 1구역 주택재개발 공사 등에 필요한 현장인력에 지역주민을 우선적으로 채용하고 남구청은 각종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현재 터파기 및 철근콘크리트 공사가 진행중인 대연1구역 주택재개발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남구 지역 주민 중 연 200명의 현장인력을 채용할 예정이어서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롯데건설은 예상하고 있다.

대연 롯데캐슬은 지하2층, 지상 20~25층 아파트 7개동 및 다세대 2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122㎡ 총 564가구로 구성된다.

양해각서 협약식에는 롯데건설 박순전 이사, 정광수 부산 대연동 롯데캐슬 현장소장과 부산 남구 이종철 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한경닷컴 김호영 기자 en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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