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0월중 전국 15개단지서 38호 상가를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상가정보업체 상가정보연구소에 따르면 신규 입찰 물량은 서울강남 A1BL(32.0~35.85㎡) 6호와 울산방어 B BL 4호(32.95~34.77㎡), 경주외동 1BL (34~46.21㎡) 3호등 3개 단지 13호다.

공공분양 809가구 단지인 서울강남 A1BL은 입찰 예정가가 2억3600만~3억3900만원선이다. 입주는 2013년 6월 예정이다.
오산세교, 파주운정, 문산선유5, 대전봉산등 12개 단지에서는 미분양과 해약으로 인한 25개 상가도 재분양된다. 입찰예정가는 2700만~2억320만원선이다.

박대원 상가정보연구소장은 “LH상가의 인기가 높다"면서도 "최고가격 낙찰제의 공개경쟁입찰 방식이기 때문에 높은 낙찰가는 고 임대료를 부추겨 공실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입찰은 신규분양이 22~24일이며 재분양은 22~23일이다. LH 분양임대청약시스템(http://myhome.lh.or.kr)을 통해 참여하면 된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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