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5,920170 -2.79%)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일환으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과 온실가스 인벤토리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처음으로 발간했다. 보고서를 통해 진행해왔던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활동의 성과를 정리하고 향후 방향 및 계획 등을 재정립했다. 이 보고서는 미래성장(Future Growth), 녹색성장(Green Growth), 동반성장(Shared Growth)을 테마로 했다. 온실가스 배출 관련 정보를 한 눈에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온실가스 인벤토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주요내용으로 △‘미래성장’에는 신성장사업, 해외사업, 재무구조 개선 등의 경제적 성과 △‘녹색성장’에는 녹색경영 활동 및 성과, 친환경 제품 및 기술 △‘동반성장’에는 임직원, 협력회사, 고객 등 주요 이해관계자에 대한 노력과 향후 계획 등이 담겼다.
보고서 작성 프로세스 및 공개정보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독립기관으로부터 제3자 검증을 실시했다. 글로벌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 기준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의 G3.1버전 가이드라인을 적용하여 최고 등급인 A+를 획득했다.

서종욱 대우건설 사장은 발간사에서 "경제적·사회적·환경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는 대우건설의 의지가 담긴 본 보고서가 이해관계자 여러분과의 소통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대우건설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책자로 배포되고 있으며, 오는 19일 부터는 대우건설 홈페이지(www.daewooenc.com)에서 PDF 형태로 누구나 받아 볼 수 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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