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호스팅에도 안랩(68,200300 +0.44%)의 백신 소프트웨어가 도입됐다.


웹·서버 호스팅 전문 업체 심플렉스인터넷은 안랩과의 업무 제휴를 통해 업계 최초로 안랩의 백신 소프트웨어를 임대해주는 '안랩 V3 기업용 백신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사용하는 기간만큼 매월 일정 금액을 낸다. 고가의 백신제품을 구매하는데 따른 기업의 비용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바이러스, 스파이웨어 등의 악성코드를 실시간으로 차단·치료할 수 있어 데이터를 좀 더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더불어 관리자의 편리성을 위해 경고 및 알림 메일 발송, 보안 취약점 정보 제공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이 서비스는 윈도우 서버호스팅 이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카페24 호스팅센터(www.cafe24.com)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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