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고객전용 상담요원 배치 및 출장상담도 검토
저렴한 분양가로 관심 쏠리면서 마케팅 강화 나서


포스코건설은 10월 초 강남보금자리지구에서 분양할 오피스텔 ‘더샵라르고’에 지방 투자자들의 문의도 늘어나자 지방고객을 겨냥한 마케팅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포스코건설 권순기 분양소장은 “매일 200~300통 정도의 상담 전화 중 약 30%인 100통 정도가 지방에서 오는 문의전화”라며 “강남이면서 분당지역보다 분양가격이 저렴해 지방투자자들의 관심대상이 되고 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따라 포스코건설 마케팅팀은 지방고객전용 상담요원 배치하고 전국 주요 도시 출장 상담도 검토 중이다. 업계에서는 최근 분양한 강남보금자리지구 오피스텔 계약자들 중 약 30% 이상이 지방 계약자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오피스텔 전문 브랜드 ‘더샵라르고’를 출범하고 그 첫 사업으로 10월 초에 ‘강남 더샵라르고’ 오피스텔 공급에 나선다.

‘강남 더샵라르고’는 지하 4층~지상 10층에 전용면적 18.79~36.39㎡ 규모의 , 총 458실로 구성된다. 서울지하철 3호선 수서역이 가장 가깝고 천정고 2.7m에 풀 빌트인(Full built-in)을 적용해 설계된 오피스텔이다. <분양 문의:1577-4383>

한경닷컴 김호영 기자 en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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