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37,0001,150 -3.01%)이 25일부터 AS 기사들이 세대를 방문하기 전에 사진을 포함한 정보를 스마트폰을 통해 고객에게 미리 발송하는 ‘고객 안심 문자 서비스’를 시행한다.

아파트 AS를 신청한 자이 고객들은 처리를 받기 전, 문자를 통해 방문예정인 AS기사의 얼굴 및 기본정보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젊은 주부 층을 대상으로 큰 만족도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고객 안심 문자 서비스를 기획한 GS건설 CS 담당 김광식 상무는 “스마트폰이 확산되면서, 아파트 AS에 최신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고객 안심 문자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 며 “작지만 주부들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자이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GS건설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세대 AS처리 후 고객이 직접 만족도를 체크하고 불만사항을 작성하여 송부할 수 있는 ‘모바일 해피콜’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고객의 불편사항을 실시간으로 청취하고 이를 신속히 해결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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